김도영 성장변화 중심에 이범호
양녕대군
댓글 4올해 시즌 초.
자질에비해 그동안 너무 평범하다못해
길을 잃은 사슴같던 입단 3년차.
뚜렸한 방향조차 못잡고 배트만
휘둘러대던 김도영.
그때. 이범호가 제시한게
장거리 타격 자세 변화 주문.
그때부터 김도영의 진가가 드러나기 시작.
진흙속에 있던 진주를 끌어올려
햇빛보게한 이범호.
김도영의 그 변화 시작으로
다른 모든 선수들도 시너지 일으켜.
좋은 결과 얻을수 있었다고 본다.
댓글 4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페이지 위치정보
- 현재 페이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