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의 한국시리즈, 11번의 우승 ❤️🔥 ALWAYS KIA TIGERS🐯🐅
왜 먼산 보다가 던지는지 이해가 안간다
KIA 팬들도 내려놨던 1차 특급의 깜짝 반전… 마법은 없었다, 절박함이 있었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확실한 성장세를 보였던 김기훈(24·KIA)은 제대 직후 매력적인 공을 펑펑 던지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시속 150㎞에 가까운 빠른 공을 시원스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