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번의 한국시리즈, 12번의 우승 ❤️🔥 ALWAYS KIA TIGERS🐯🐅
김태군, 한준수에 미래 포수 기둥이 될
이상준으로 가라.
미래의 경험이라 생각하고 이상준을 넣으시요.
이상준은 대타라도 쓰면 되질않소.
"포수는 3명, 젊은 선수들 지켜보겠다" KIA 소리없는 KS 엔트리 전쟁 벌어진다
[OSEN=광주, 이선호 기자] "포수는 3명이다".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엔트리 경쟁이 시작됐다. 선수들이라면 꿈의 무대에서 뛰고 싶은 생각이 간절한다. 이범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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