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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오지환보다 모든면에더 압도적인 성적인데 우승팀 멤버라는 프레미엄으로 오지환이 됐다고본다. KBO최고의 유격수는 박찬호다. 그래서 김도영을 유격수로 보내지 못하는거다.
“(박)찬호 형이 눈물 날 것 같다고” KIA 29세 수비왕은 울 자격 있다…10년의 피와 땀 ‘1달 뒤가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찬호 형이 눈물 날 것 같다고. 진짜 울더라.” KIA 타이거즈 김도영은 지난 17일 정규시즌 우승 세리머니 직후 위와 같이 말했다. 자신이 본 선수들 중에선 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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