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의 한국시리즈, 11번의 우승 ❤️🔥 ALWAYS KIA TI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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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왕조는 있어도 KIA왕조는 없었다...팬들은 두근두근, 20살 천재가 화두를 던졌다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이래서 천재인가? KIA 타이거즈 천재타자 김도영(20)이 정규리그 우승과 함께 묵직한 메시지를 던졌다. 자신의 다짐이지만 선배 및 동료들을 항한 주문이었다. "내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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