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의 V12를 기원합니다.
jjang593
댓글 1김도영의 40-40도 기원합니다
여행도 스포츠도 설레는 순간은 준비할때가
가장 설렌다고 하지요
막상 우승트로피 들고 40-40해도
팬들 사이에선 며칠지나지않아
금방 사그라들고 일상으로 돌아가겠지만
가장 설레는 그순간을 저는 즐기고 싶습니다.
우승전 마지막 9회 2아웃 하나남은 아웃카운트의
희열을 느끼고 싶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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