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어의 반등은 기아 김태군 한준수의 엉터리 볼 배합을 증명...
그레고리424
댓글 6그동안 라우어의 자책점 6점대로 혹평을 받은 라우어의 반등은 기아 김태군 한준수의 엉터리 볼 배합을 증명해 준 결과이다. 6점대 방어율 경기는 라우어가 한국 타자들을 잘 모른다하여 포수 사인대로 던지다 얻어 터진 것이고 이후 라우어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감독에게 자기식 대로 볼 배합하겠다 하여 지난 경기 1실점 후 계투진이 2점을 더 줘서 3자책점을 줬고 이번에는 무실점을 했다. 팬들이 끊임없이 요구한 게 김태군 한준수는 밤 잠을 줄여서라도 상대 타자들 연구하고 볼 배합하라는 거였는데 그걸 안하고 모든 타자들에게 팬들도 예측 가능한 뻔한 볼 배합을 가져가니 얻어 터질 수 밖에... 김태군은 트레이드 해서 중간계투 보강하는 것이 나은 이유가 볼 배합은 물론 홈 블로킹 도루저지 포일 상황 판단 모두 낙제점 포수이고 한준수는 그나마 올해 주전 1년차이니 아직 평가하긴 이르다. 그러니 김태군 트레이드하고 한준수와 2군에서 권혁경 올려 내년에 대비하면 된다. 포수 수비 지도는 한승택이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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