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의 한국시리즈, 11번의 우승 ❤️🔥 ALWAYS KIA TIGERS🐯🐅
일고출신 김태현 선수가 롯데로 뽑혔는데ㅡ 태현이 엄마가 울것 같더라.
누군들 아들을 꼴찌팀으로 보내고 싶을까 안타깝더라.
선수도, 아버지도 사랑했다...KIA와 신인 김태형, 이 무슨 운명적 만남일까 [2025 드래프트]
[잠실=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초등학생 때부터 KIA를 응원했다." 이정도면 '맞춤형' 드래프트가 아닌가 싶다. 구단도 만족, 선수도 만족, 심지어 아버지도 만족이다. KIA 타이거즈와 1라운드 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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