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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자 정신
천둥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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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선수가 더 단단해지기 위해서는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

많은 실수와 실책을 통해 더 겸손해지고, 내면이 깊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다.

단 있어서는 안 될 것이 부상이다.

장기 레이스에서는 불가피하게 크고 작은 부상은 있기 마련이다. 본인이 관리를 못해서라면 모를까 외부적 요인에 의해서라면 재고할 필요가 있다.

에르난데스가 던지 볼에 팔꿈치를 맞았을 때 과연 보호대가 적합한 것인지 궁금했다.

삼성 박병호처럼 더 튼튼한 보호대는 어떤가?

페라자와 충돌했을 때 그날 경기와 그 다음 경기출장을 못했는데 하루정도는 더 휴식을 가졌어야 하는 것 아닌가?

에르난데스나 페라자도 김도영 선수의 부상에 대한 염려를 했을 것이다. 

빈볼시비, 고의성여부, 욕설여부 보다 부상당한 선수가 우선이다. 주객이 전도되어서는 안된다.

10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 모두가 서로를 보호하는 동업자 정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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