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은
9 .3일 LG에르난데스 150km 강속에 왼팔 강타
부상,
9 5일 한화 페라자 강한 육탄 돌진에 머리 부상
입어 하루걸러 경기 도중 교체됐다.
상대팀 외국인 용병들의
김도영 부상입히기 공격이 도를 넘고 있다.
이러다 김도영 몸 남아 나겠나?
대기록도 좋고
기아 승리도 좋지만
팀에서 보호받지 못하며
부상당하는 스타 김도영 안쓰럽다.
축구스타 메시, 호날두도 부상시 벤치와
선수단의 강력한 항의, 벤치 클리어링 등
가시적인 보호조치가 있었기에 대스타로
성장할 수 있었다.
잇따른 김도영에 대한 고의성 짙은 육탄 공격에
기아 벤치와 선수단은 왜 팔짱끼고 쳐다보고만
있나 ?
기아 벤치와 선수단은 순둥이 바보들인가 ?
핵심 선수 잇단 부상에도 눈만 끔뻑 끔뻑....
김도영에 대한 비 정상적 공격을 예방하기 위한
즉각적이고 적절한 현장 조치와 아울러 사후 공식적
응징이 필요하다.
이범호감독은 항의는 커녕
오히려 에르난데스 행동 두둔 했다는데,
페라자 방향 급선회 육탄 돌진도 두둔할 거냐 ?
감독이 제 정신이 아닌 거 같다.
페라자는 강한 충돌하면 김도영 볼을 떨어
뜨릴 것으로 예상했을 수도 있다.
김도영에 대한 고의성 짙은 공격에 대해서는
1. 벤치진의 강한 항의
2. 신수단의 벤치 클리어링
3. 보복구 등
재발방지 조치가 있어야 한다.
핵심선수가 상대팀 공격에 그라운드에 쓰러졌는데도 수수방관하는 것은
정상적 야구도 아니고
더 이상 팀이 아니다.
기아팀의 가마니 가마니
조용히 조용히 자세가
김도영 공격을 유발하고 있다고 보지 않나 ?
김도영은 유독 외국인 용병들한테 공격 당할까 ?
어차피 KBO에서 머지않아 떠날 몸,
동료의식이 없어서 일까 ?
향후 김도영에 대한 비정상적 공격이 있을 경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감독 항의든 벤치 클리어링 이든, 보복구 등
반드시 액션을 취하라.
에르난데스 150km 강타, 페라자 육탄 돌진은
분명 고의성 있는 비신사적 행동으로 제재가
있어야 한다.
어제 페라자의 타석에서 기아 벤치에 대한 삿대질은
수수방관하는 기아벤치를 모욕하는
싸가지없는 적반하장의 극치였다
(어제 페라자 그 타석, 강한 보복구 있어야 했다)
핵심선수 부상 당하고
벤치 모욕당하고도
가해자 두둔할 건 가 ?
기아는 김도영 부상에
벤치 박차고 일어나 응징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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