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어 원하는대로 던지게 해 줘라! 그랬더니 공이 달라졌다.
그레고리424
댓글 0그동안 전혀 상대 타자 분석도 안 된 허접한 김태군과 한준수가 요구하는 대로 공을 던졌더니 방어율이 6점 대 그런데 한화 전에서 자기 생각대로 던지니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했다는 것은 그동안 팬들이 지적한 김태군과 한준수의 엉터리 볼 배합에 투수들이 힘들어 했다는 반증이 된다. 도대체 기아 포수들은 상대 타자 분석에 얼마의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지 모르겠고 볼배합 포구 주자견제 도루저지 블로킹 모두 리그 최하위권에 있고 공격력만 중위권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런 허접한 포수들 데리고 성적내는 감독 투수들에게 경의를 보내고 싶을 정도로 서글픔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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