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번의 한국시리즈, 12번의 우승 ❤️🔥 ALWAYS KIA TIGERS🐯🐅
테스형이 2루 도루 성공시켜 1루가 비어있자
잘 던지던 에르난데스가 도영이 상체를 겨냥해
던진 빈볼이었음 박동원과 에르난데스 둘 다
미안해하지도 않고 사과도 없었음
도영이 팔에 안맞았으면 왼쪽 갈빗대 맞고
골절될 150킬로 직구였는데도. ..
"빈볼일 수가 없다" 과열된 김도영 사구 논란, 오히려 KIA가 진화했다…40-40 도전 계속된다
[스포티비 뉴스=광주, 김민경 기자] "빈볼일 수가 없다. LG도 이겨야 하는 상황에 (김)도영이 나가면 (최)형우, (나)성범인데."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과열된 김도영 사구 논란을 직접 진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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