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팬들보다 너무 설레발
손경원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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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야 야구는 한 게임 한 게임 모르는것이다
현재 기아의 최대 아픈 손가락은 김도현 황동하이다
선발투수진이 없기에 어쩔 수 없이 보기는 하지만
팬들이 불안해서 보지를 못한다
타자들이 선취점을 내면 지킬려고 노력을 해서 더
달아나게 만들어야 하는디 이건 3회도 못가서 동점
아니면 역전을 시키니 아군인지 적군인지
기자야 너무 설레발 진짜 치지 말어라.
진짜 기아 골수팬으로 그랬으면 좋겠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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