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김도영이가 더 잘하려면

[김영철307]

변우혁 포함3사람은  본인들의 타격자세를 한번씩 동영상으로 보면서  깊이 반성하라. 최형우.양의지. 김선빈. 박병호는 한결같이 부드러움이 주가 되고. 볼에 절대 손대지 않고. 2스트라잌 이후 스윙크기를 조절하여  진루타 또는 타점을 올려 팀에  보탬이  된다. 타율 높고 홈런 많고 타점높다고 훌륭한게 절대 아니다. 특히 단기전에는 나보다 팀을 위해 무심타법으로 쳐주기 바란다. 본인의 취약코스 완전 타파하고. 팬이나 감독이 원할때 한건씩 해주는 감초같은 선수가 되라. 눈감고 뚝뚝 떨어지는 볼에 300미터짜리 홈런치겠다고 벼락치기하는 무식하고 멍청한 모습 좀 보이지 마라. 멀리친다고 2점 주는것도 아니고  배트에 맞지도 않으며, 본인과 팬.감독의 몸과 마음에 깊은 상처만 새겨줄  뿐이다. 

“(최)형우 선배와 같은 팀인 게 자랑스럽고 영광” 김도영의 리스펙트…이래서 KIA 타격장인,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