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투수 교체, 아직도 임기영 믿나 ?
도지도지
댓글 0황동하, 타자들이 무서워
낮은 볼만 던지다 자폭.
황동하 1회 2점 헌납,
이우성 평범한 타구 실책으로 노아웃
출루 허용.
2회 주자 2명 보내면 투수 교체 타이밍인데
이범호 눈만 꿈먹 꿈억,
기어코 볼넷 만루로
밀어내기 주고서야 뒤늦은 투수 교체,
김태군 계속 낮은 볼 요구하다 이준영도 밀어내기.
SSG전 구위 하락으로 폭망한 임기영 또 믿고
올렸다가 박병호에 만루포. 허용.
박준표도 있는데.
오늘 이우성 기용, 늦은 투수교체, 임기영 믿음이
경기 뒤집힌 이유다.
지금 이범호 판단력 정상 아니다.
박찬호가 3점 홈런으로 8:8 동점
오늘 경기 어찌 될 지 예측 불가.
편하게 보자.
임기영 FA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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