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의 한국시리즈, 11번의 우승 ❤️🔥 ALWAYS KIA TIGERS🐯🐅
삼진많이잡는것은이제KBO1위니까
SAMSUNG NC SSG 중에큰것조심좀해요
잘던지다가 ㅡㅡㅡ 팬들도무너집니다
“양현종, 아무리 아픈 날도 운동은 하는 사람”···‘특급 도우미’가 말하는 36세 대투수의 ‘
양현종(36·KIA)은 이 시대의 ‘철완’이다. 2014년부터 10시즌 연속 170이닝 투구에 도전하는 프로야구 역사의 유일한 투수다. 데뷔 18년차에도 선발 투수로서 여전한 경쟁력을 과시하고 있는 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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