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서재응 기아경기 역 편파해설, 그만해라

[도지도지]

1. 분명하지 않은 웅웅거리는 발음,

2. 말이 끝나자 마자

    바로 뽀록나는 잘못된 상황 예측,

3. 한 경기에도 10회이상 반복되는

     기아상대방을 응원하는 짜증나는 역편파해설.....

기아에서 쫓겨난 앙금이 남아 있나 ?

코치할 때 잘해서 팀 성적 상위권으로 올리지.....

맨날 하위권 맴돌던 코치가 무슨 감정이 그리 복잡하냐 ?

서재응이 기아 나가고 나서

기아가 1위 질주하니 재응이 배가  많이 아픈 거

같다.

그리 배아프면

서재응 기아경기 해설 그만둬라.

그러다 진짜 병 나겠다.

기아 잘할땐 박수쳐주고

못할 땐 조언해 줘야 지...  

지금 역 편파해설 태도는

기아 밥 수년 먹은 놈이 할 짓은 아닌 것 같다.

서재응 니 땜에

그 옛날 해태 선수 출신 장진범 심판이라고

있었는데 

유독 해태에 불리한 판정으로 가끔 잇슈가 됐던

놈이 떠오른다.

서재응 해설 듣기싫어

TV볼륨 줄이고 시청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