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픈 선수들에게 기회를 줘야..
까칠한도담파파
댓글 8이제..
잔여경기에는 배가 불러 투지도, 오기도, 의욕도 떨어져 있는 선수들보다 2군에 있는 미생들에게 기회를 줘야 합니다. 윤도현, 박민 등 기회를 주는 것이 지금의 현실을 돌파하는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범호 감독의 제한된 선수들만으로 1군 운영이 아니라 한화처럼 미생들에게 기회를 줘야 합니다! 그것이 감독의 진정한 용병술입니다.
덧붙이자면 남은 경기 5할 승률 목표로 경기 포기 금방 쉽게쉽게 할 것 같은데 경기 포기하지 말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바로 투수교체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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