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3❤️🔥ALWAYS KIA TIGERS🐯🐅
3할타자가 무사나 1사 3루에서 히생타도 못친다면 뭔소용인가?
해태가 팀타율 3할 넘게 쳐서 무서운 팀이었나?
2할타자 이더라도 찬스에선 어김없이 때려주는 선수들이 많아야 한다.
결국 해법은 '닥공' 뿐? 대체 외인 제도 활용도 쉽지 않다...KIA가 찾을 대안은[SC초점]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닥공(닥치고 공격) 해야죠." 외국인 에이스 제임스 네일의 부상, 선발 줄부상과 지친 불펜 피로를 해결해 줄 답을 묻자 KIA 타이거즈 캡틴 나성범은 이렇게 말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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