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민. 김기훈 보탬이 되었으면

[김영철307]

이 두 인간들은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안타 맞을까 무서워서 가슴떨려서 발휘하지 못하는 친구들이다. 스트라이존에 던지기만해도 초특급인데 안타 맞을  걱정에 어설픈 변화구 던지다가 포볼주고 주자 모아놓고 장타맞는 이해하기 힘든 인간들이다. 황동하나  김도현을 보라. 배짱있게 자기볼을 던진다.  보고도 못니끼나? 팡팡 집어넣자나,?  최. 김 이 둘은 전구단에세 찾기 힏든 희귀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