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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질을 고치니 않는 이상은 돌아와도 희망없다
"작년 좋은 일 많았으니까, 큰 경기도 남았으니까"…최지민 내복사근 부상, 꽃감독은 단단해질
[OSEN=창원,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좌완 필승조 역할을 해줘야 하는 최지민(21)이 정규시즌 막바지 전열을 이탈한다. 사령탑은 먼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 이범호 KIA 감독은 24일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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