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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째뺐어야지!
“김도영은 거르라고” 감독 지시에 오히려 들이댔다… 김태형은 왜 두 손을 들었나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노게임이 선언돼 공식 기록으로 남지는 않았지만 2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롯데전에서는 김태형 롯데 감독을 허탈하게 한 장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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