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번의 한국시리즈, 12번의 우승 ❤️🔥 ALWAYS KIA TIGERS🐯🐅
김도영 40&40을 꼭 이루시길~~~
홧~팅
“오늘 하루만큼은 되게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어…” KIA 김도영 30-30 셀프 칭찬, 충분히 그래도
[마이데일리 = 고척 김진성 기자] “오늘 하루만큼은 되게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21)이 대망의 최소경기(111경기) 및 최연소(만20세10월13일) 30-30을 달성했다. 15일 고척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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