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이 한국에서 가장 잘친다고....실성했나 ?
도지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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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잘치는 타자가 떨공삼, 하패삼이나 ?
날씨가 무덥다 보니 이멍호 감독이 실성했나 보다.
1989년생 35살 노익장 듀오 나성범이 회춘하기 바라는 인디안 기우제
심정 안다만.....
이멍호감독 어지간히 해라......
그런식 억지는 패전 밖에 없다.
팬들 눈에는 이멍호가 무슨 말을 하던간에 무능한 바보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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