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공삼 나앞뚝 기아주장이 날려버린 15패 ?
도지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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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45패중 떨공삼(떨어지는 공에
헛스윙 삼진), 나앞뚝(나성범 앞에 뚝 떨어진
안타) 이 날려버린 기아 패전은 15패는
족히 되지 않을까 ?
기아의 주장은 누가 하나 ?
기아의 주장 선임 문화는 잘옷돼도 한참
잘못된 것 같다.
야구 잘하는 선수,
성적이
최소한 중간이상 하는 선수가 주장 역할을
해야 말이 먹힐 것 아닌가 ?
과거 나지완 주장은 2군에 더 오래 있었던 것 같다.
김선빈 주장 때도 김선빈 성적이 한심했던 것
같고....
지금 나성범주장은 타격도 못해, 수비도 못해...'
오죽하면 떨공삼, 나앞뚝이 생겼을까 ?
이런 한심한 선수에게 고집스럽게 4번타자를
맡기니 공격 흐름이 끊기고,
어이없는 나앞뚝, 알까기로 실점해 투수 맥빠져
패전을 반복하는 멍청한 이멍호 감독의 판단력은
심각하다.
나성범 같은 엉터리 선수,
주장이라고 의례적으로 기용하지 말고,
1군에서 뛰어 보겠다고 2군에서 땀흘리는
독기어린 선수들 1군 올려 기용해 보라.
다만 풀죽은 고종욱과 2군 생활 만족으로 보이는
황대인은 사절한다.
주장이라도 2군으로 내치는 결기가 필요하고,
중간단계로 나성범 8번타자로 격하시키는 것도
생각해보라.
지금은 붕붕스윙 자제하고안타 잘치는변우혁,
공 끝까지 보고 치는 한준수가
나성범보다 백번 나은 클린업 트리오 감이다.
멍청한
이멍호감독은 1위 뺐겨봐야 정신 차리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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