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의 한국시리즈, 11번의 우승 ❤️🔥 ALWAYS KIA TIGERS🐯🐅
타자가 타석에 서면 투수가 벌벌 떨고 뭔가 해줄것 같은 선수를 말한다. 최형우. 양의지. 김영웅. 김도영. 김현수. 박병호. 최정 정도를 말할거다. 고의4구 보내고 싶은 타자를 말하는데 나오기를 기다리는 선수가 연봉만 높다면 다 토해내던지 죽을 각오로연습하고 고민해서 이겨내야 할 것이다. 안된다는 것은 핑게에 불과하다 왜 다른 선수는 잘하는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