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이멍호감독, 번아웃 김도영 1주 휴가 줘라

[도지도지]

김도영은 심한 피로누적으로 멍한 상태다.

배트 스피드도 확연하게 느려졌고

스트라이크 존 개념도 없어져

막 휘두르다 컨택도 못하고 삼진아웃

당하는 게 다반사다.

최형우처럼 더 크게 다치기 전에 

일주일이상 말소하고 몸과 마음

재충전하도록 심신단련 휴가 줘라.

김도영 아직 어린 애에 불과하다.

너무 많은 기대말자.

김도영 연봉은 나성범 최형우 김선빈과

비교대상이 아니다.

이멍호감독 적극타격 주문,

정말 멍청하게 느껴진다.

지피지기 백전불퇴,

내가 기아를 상대하는 감독이라면,

기아 타자들. 무조건 초구 공략하니

초구에 스트라이크 던지되 좋은 공은

주지 말라.

요즘 기아타자들처럼 요리하기 쉬운 팀이 없다.

공5개로 1이닝 잡고

공50개로 5이닝 잡을 수 있는 팀이 기아타선이다,

멍청한 이멍호감독이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1위 밀려나는 것은 한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