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뱀호감독의 절못된 젘극타격 메시지
도지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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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뱀호감독은 8.9일 삼성전 3B1S에서
김선빈의 2루타를 칭찬하며,
적극타격을 주문했다.
잘못된 메시지다.
김선빈은 타율0.276. 홈런8개, 최근 10경기 타율
0.154이다.
수비범위 좁고, 알까기 실책으로 나성범과 함께
우측 수비구멍을 완성하고 있는 김선빈은
야수로서 낙제점이다.
김선빈이 최근10게임 타율 0.154로 처참한
실력을 보이고 있을때
투구수가 몇개인 지 통계를 보라.
아마 20개 안팍일 거다.
김선빈이 초구 스윙 플라이볼 아웃된 것이
6~7개는 될 거다.
이뱀호 감독의 적극 타격주문의 결과다.
타격 컨디션도 최악이면서
상대방 투수에게 볼넷 던질 기회도 주지
않는 것이 기아 김선빈 나성범 소크라테스의
한심한 모습이다.
기아타자들이
적극타격에 주문을 이행하고자 초구부터 휘두르면
상대방 투수도 역이용한다.
좋은 볼을 초구에 주지 않는다.
이뱀호 감독,
멍청한 주문 반복하지 말고
생각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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