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번의 한국시리즈, 12번의 우승 ❤️🔥 ALWAYS KIA TIGERS🐯🐅
매일 볼질 하는 새가슴 투수를
프로라. 필승조라 할 수 있겠는가?
항상 긴장한 표정. 얼빠진 모습
자신없으면 그만 두어라.
“(최)지민이는 필승조로 써야” 임기영과 같지만 달라…KIA 21세 왼손 셋업맨 시련, 반전의 ‘마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지민이는 필승조로 써야 한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은 사실 최지민(21)에 대해 지난 몇 개월간 걱정했다. 몇 차례 기용법 변화에 대한 고민을 슬쩍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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