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1등공신은 3안타변우혁, 바보는 김태군
도지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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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포함 3안타 3타점 변우혁이 9일 삼성전 승리의
1등 공신이다.
지난번 홈송구 트라우마로 홈에서 여유롭게 잡을 수
있는 타이밍에 1루송구로 마무리한 것은 아쉬웠으나,
붕붕스윙 자제하고 떨어지는 아웃코스 커브에 컨택
집중해 1루수 넘기는 바가지성 안타친 것은. 매우
높이 평가받을 만 했고 번트 뜬공 수비시 어느새 달려와 곽도규보다 먼저 플라이볼 처리한 것 또한'좋았다.
변우혁 컨택집중하면 3안타도 홈런도 가능하고
고정적 주전선수 차지할 수 있다.
김태군은 요즘 볼배합, 볼캐치, 런다운 수비시
무뇌수준으로 보인다.
어제 1점차 뒤진 8회 1사 발빠른 김지찬 3루, 구자욱 1루에서 2루 도루시 2루에 볼을 던져 1점을
헌납한 장면은 김태군을 주전포수에서 삭제해야
하는 확실한 증거장면이다.
초보포수도 김태군 같이 수비하지 않는 다.
김태군 너무 멍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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