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의 한국시리즈, 11번의 우승 ❤️🔥 ALWAYS KIA TIGERS🐯🐅
투수들은 빨리 늙는다.
더위먹은 게 아니라 나이먹었다.
현종이는 아직 나이가 젊어서 창창^^
더위 먹은 '류김', 건재한 양현종...좌완 트로이카 엇갈린 운명, '양류김'으로 순서 바뀌나
[스포탈코리아] 신희재 기자=12년 만에 다시 만난 베테랑 트리오의 성적표가 극명하게 엇갈린다. 류현진(37), 김광현(36), 양현종(36)이 상반된 행보를 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류김양'은 200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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