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의 한국시리즈, 11번의 우승 ❤️🔥 ALWAYS KIA TIGERS🐯🐅
어린 나이에 최고 자리에 올랐다고 자만하지말고
류헨진처럼 롱런해요
20살에 '30-30' 눈앞, 제2의 이종범은 진짜였다…지치지도 않는 KBO 최고 타자, 투수들에겐 지옥
[OSEN=대전, 이상학 기자] ‘제2의 이종범’이라는 수식어는 결코 과장된 게 아니었다. 데뷔 3년 차에 프로야구 최고 타자로 폭풍 성장했다.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21)이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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