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빛나는 감독의 역량 그러나 이범호에게 그런 역량은 없다

[바람이서다]

롯데전 14:1이 15:15가 됐을때도,

그리고 어제 두산전에서도 위기를 대처하는 감독의 역량은 없었다.

적재적소도 없고, 시의적절도 없다. 

형님과 같은 리더십? 좋은 말이지만 

그래서 가장 많은 실책을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투지도 근성도 책임감도 없는 무능 야구다.

KBO 역사에 남을 오점을 남긴 기아 타이거즈 이범호 

타이거즈 역사에 이런 수모를 남긴 이범호는 빨리 물러나라 

이런 경기력이면 8월이 끝나기전에

1위 자리에서 내려올 수 밖에 없다.  

아니 1위를 할 자격이 없다.

13점차 못지키고, 30실점 치욕… '1위' KIA에게 왜 이런 시련이 올까[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