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번의 한국시리즈, 12번의 우승 ❤️🔥 ALWAYS KIA TIGERS🐯🐅
시상명에 맞게 수비잘하는 선수에게 줘야하는거 아닌가?
MVP는 김도영이 받더라도 골든글러브는 좀 아닌거 같다.
리그 3루수들은 너무 억울해… 하늘은 왜 하필 올해 ‘역대급 김도영’을 보내셨나
[스포티비뉴스=고척, 김태우 기자] 26일과 2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KIA의 경기를 지배한 선수는 송성문(28·키움)이었다. 송성문은 26일 경기 중반 승패의 흐름을 바꾸는 귀중한 결승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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