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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mvp
윤도현을 기다리며!
김도영이 부러워한 불운의 천재, 다시 힘찬 스윙 시작했다...손등 골절 재활 마치고 실전 임박
[OSEN=광주, 이선호 기자] 또 한 명의 천재가 불운을 딛고 다시 힘찬 스윙을 시작했다.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20)은 2024 프로야구 KBO리그의 최고 타자로 군림하고 있다. OPS(장타율+출루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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