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번의 한국시리즈, 12번의 우승 ❤️🔥 ALWAYS KIA TIGERS🐯🐅
이범호의 감이 떨어지기 시작한 거 같아
확실하게 베지 못한 KIA, 결국 목에 칼이 들어왔다… 수비+불펜 흔들, 현주소 확인했다
[스포티비뉴스=고척, 김태우 기자] 강팀과 약팀의 사이는 ‘무자비함’에서 잘 드러난다. 강팀은 잡을 경기를 잘 잡는다. 지는 경기도 허점을 잘 찾는다. 반면 약팀은 이기고 있는 경기도 불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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