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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과 펜심이 따로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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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종범이 감독이 되지 못하는 이유를 어느 누구도 이해하지 못한다. 프랜차이즈 스타가 왜 10승의 타이거스만의 야구를 할 수 없는 것인가? '공돌이'식야구가 프로라는 이름을 붙여 FA성과잔치 짬밥 채우고 반짝스타를 양산하고 있다. '근성 있던' 타이거스 야구의 실종이 한해 두해 멀어져 가는 안타까운 현실이 그저 답답하기만하고 아시아자동차를 모태로 한 기아가 광명 평택으로 주생산지를 옮기면서 타이거스의 색깔이 더 바래져 가는 것 같아 열렬했던 펜심도 함께 사라져 간다. '깔'없는 운동이 프로의 본심인가? 선수의 인생과 그 가족들의 행복 또한 중요하지만 과연 '그럭저럭' '공돌이'식 프로야구가 그 해답이어야 하는지 되묻고 싶다. 이제 해태타이거스는 사라졌나? 그렇다면 광명이나 평택으로 구단을 옮겨야 하는 것 아닌가? '깔'없는 프로야구 그 맞춤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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