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아는 왜 외국인 투수를 잘 뽑지 못하는가?
과거에는 기아가 좋은 외국인 타자는 뽑지 못했지만 투수만큼은 아주 잘 뽑았던 것 같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투수마저도 제대로 뽑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최근들어 가장 잘 뽑는 구단 NC는 말할 것도 없고 두산,KT,SSG,LG,삼성 이런 구단들도 비교적
괜찮은 투수나 타자를 잘 뽑고 있는 게 현실이다.
KBO의 특성상 외국인 농사에 의해 한해 성적이 갈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아가 상위성적으로 가기 위해서 반드시 이 부분을 개선치 못하면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다.
기아의 외국인 스카우터의 문제인지 아니면 단장의 문제인지 아뭏든 기아의 팬으로서는 참 답답하다.
구단에서는 스카웃된 선수들의 성적에 의해 많은 반성과 개선이 필요하리라 본다.
사견이지만 요즘 외국인을 뽑는 스카우터에게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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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외국인 투수 뽑는건 너무나 중차대한 일인거 같아요
외인만 잘 뽑으면 진짜 우승할 전력인데....좋은 투수와 거포내야 좀 데려왔으면 제발....
권윤민은 왜 방출이 안돼는가?
흑역사 장본인
필 다시 스카우터로 영입해라
기아의 외국인 스카우터 생각이 있는지 도대체 뭘 하는지 구단에서는 뭘하는지
다른 구단은 외국인 잘 뽑는데 기아는 총체적 난국인 이사실을 모르나 답답하다
정말 다답답하다 이젠 기아 안볼란다 미련한 구단과 스카우터 때문에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