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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300만 가지고 생색은
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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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란 야구선수로써의 꿈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달고 시작한 상징적인 번호다.

물론 중간에 바뀌는 경우가 있으나 대부분 첫등번호로 계속 유지하는게 선수입장에선 좋을테지 이치로가 시애틀에서 51번을 달고싶었으나 그번호는 랜디존슨의 등번호(당시엔 다른팀이여서 임시영결번호로 빼둔상태)였고 이치로가 랜디존슨에게 편지로 절대 51번의 명예에 실추하지않겠다는 편지를 쓴후 랜디존슨의 허락을 받고 사용했다.

오타니는 다저스 올때 17번을 양보받고 선물로 포르쉐 타이칸을 주었지

계약금만으로 50억 받고선 고작 300만짜리 가방하나 사준다고 생색내다니

그걸또 부인에게 허락까지 받는다라.......

그럴꺼면 새팀이니 그냥 새로운 번호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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