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7일도 모자른 곰들의 대화🐻 HUSTLE DOOGETHER
구단들이 몸값을
올려가며 FA시장에
뛰어드니 자연스럽게
선수들 거품이 생기는
것이다. 이 좁은 땅에
100억 단위 FA가 이루워지는 것을 보면서 서민들은 자괴감에 빠져든다.
FA도 농구 배구 종목
처럼 제한을 둬야 하지
않을까?
'충격' 72억 안치홍, 키움으로 간다…이태양 KIA-임기영 삼성 이적! 이용찬 두산 전격 복귀 [MD잠실]
[마이데일리 = 잠실 박승환 기자] 이번 드래프트에서도 충격의 픽이 나왔다. 안치홍이 키움 히어로즈의 선택을 받았고, 이용찬과 이태양, 임기영 등이 모두 팀을 옮겼다. KBO는 19일 서울 롯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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