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7일도 모자른 곰들의 대화🐻 HUSTLE DOOGETHER
너무 많이준다. 실럭들세 비해
KIA도 조건 건넸다, 선택은 선수의 몫…박찬호 FA 이적 보상은 '연봉 200%+선수' [IS 이슈]
"80억원 가까운 금액을 게런티(보장)하는 건 우리로서는 무리였다." 유격수 박찬호(30)를 자유계약선수(FA)로 떠나보낸 심재학 KIA 타이거즈 단장이 한 말이다. 박찬호는 18일 두산 베어스 이적을 확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