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7일도 모자른 곰들의 대화🐻 247 Team DOOSAN
팬들이 용서 안했는데? 범죄자도 써먹을 수 있면 무조건 감싸고 도는 두산, 키움 등 퇴출해야!!
2월 초인데 벌써 80구 실화? 파격 지명→학폭 용서→선발 기대주 우뚝…“팬들 앞 좋은 모습만 생
[OSEN=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우완 기대주 김유성(23)이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뽐내고 있다. 캠프를 시작한지 일주일도 안 돼 80구까지 가능한 몸 상태를 만들며 5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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