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7일도 모자른 곰들의 대화🐻 247 Team DOOSAN
언론도 적당히 해라 무슨 노익장 천재 타자?
오히려 야구도 정신 차릴때다 툭하면 광속구니
파이어볼러니 우물안에서 뭐 대단하다고 ㅋㅋ
10년 전 보다 나아진건 거품 연봉 뿐이구만
언론들이 비판하고 훈계 할 때야
강정호 스쿨 2호 성공사례…115억 거포, 6년 만에 황금장갑 품을까. 최대 경쟁자는 ‘41세 지명타
[OSEN=이후광 기자] 미국 단기 유학을 발판 삼아 부활한 김재환(두산 베어스)이 6년 만에 황금장갑을 품에 안을 수 있을까. 그러기 위해서는 올해 42살에도 노익장을 과시하며 KIA 타이거즈 통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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