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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가 그립네요 ~~
당장 대체 불가한 허경민, 김재호와의 이별...두산의 '초강력' 세대교체 의지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세대교체 의지가 확실히 느껴지네. 두산 베어스가 미래 방향성을 확실히 잡은 듯 하다. 허경민, 김재호만 봐도 의지가 읽힌다. 두산은 14일 21년 원클럽맨, 베테랑 유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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