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7일도 모자른 곰들의 대화🐻 247 Team DOOSAN
확실하고 영원한 두산맨, 정말 수고 많이 했고 그 성실함과 실력은 팬들에게 편안함과 기쁨을 선사했다.
앞으로 제3의 인생도 멋있게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듀! 두산의 천재 유격수, 그라운드 떠난다 [오피셜]
[OSEN=손찬익 기자] ‘천재 유격수’ 김재호(39)가 21년간의 프로 생활에 마침표를 ‘두산 베어스 원 클럽맨’으로 찍는다. 프로야구 두산은 김재호는 최근 구단에 현역 은퇴 의사를 밝혔다고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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