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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유와 무엇이 다른가요?
"경민아, 그동안 정말 고마웠다" 프런트 한명씩 악수…허경민과 두산의 뜨거운 작별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이적이 확정됐지만 떠나는 선수의 마음도 마냥 편하지만은 않았다. 프런트 직원들도 진심으로 그의 앞날을 응원했다. 이제 두산 베어스 허경민이 아니라 KT 위즈 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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