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7일도 모자른 곰들의 대화🐻 247 Team DOOSAN
허경민 정도가 그금액이며 50%는 거품
'영구결번'까지 꺼낼 정도로 진심이었는데…"10년 몸담은 팀, 힘든 결정" 허경민, 두산도 "좋은 모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남을 테니 걱정말라"고 하며 종신 두산 베어스를 선언했던 허경민. 하지만 약속은 지켜지지 못했다. FA(자유계약선수) 권리를 통해 KT 위즈로 전격 이적했다. KT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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