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7일도 모자른 곰들의 대화🐻 247 Team DOOSAN
이종범선동렬이승엽로하스 뷰케넌 벤해켄이 2군에서 뛰는 리그
SSG→두산→NPB 꿈꿨는데…시라카와, 日 신인드래프트 끝내 이름 안 불렸다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사실상 쇼케이스였던 KBO 무대.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에서 대체 외국인 선수로 뛰었던 시라카와 케이쇼가 아쉽게도 재도전한 NPB(일본야구기구) 신인 드래프트에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