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7일도 모자른 곰들의 대화🐻 247 Team DOOSAN
미국에서 5류들이 한국에서는 에이스 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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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김광현 선배처럼 던져야 대투수죠"…곽빈이 깨달은 꾸준함의 중요성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대투수가 되는 길이 어렵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 매년 조금씩이라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 두산 베어스 우완 파이어볼러 곽빈은 2024 시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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