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7일도 모자른 곰들의 대화🐻 247 Team DOOSAN
KT, SSG 마무리투수와 함께
현재 패스트볼 3대왕중 하나
트로피에 '김택여'까지 새겼다...김택연, 43년 역사상 1명뿐이었던 '만장일치' 신인왕 도전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어차피 신인왕은 김택연(19·두산 베어스)이다. 관건은 역대 두 번째 만장일치 신인왕이 탄생하느냐다. KBO는 지난 2일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MVP와 신인상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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